신주쿠에서 꼭 봐야 하는 곳과 꼭 해야 하는 일 Top 16

  • 도쿄
  • 신주쿠
  • 만약 도쿄에 대해 조금 알고 있다면, 신주쿠에 대해 들어봤을것이다. 또한, 신주쿠역은 세계에서 유동 인구가 제일 많은 역이라는 것과, 도쿄 세개의 부도심 중 제일 큰 부도심이라는 것도 알고 있을 것이다. 어쩌면 도쿄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의 버킷 리스트 제일 위쪽에 신주쿠가 떡하니 자리 잡고 있을 지도 모른다. 많은 이가 신주쿠를 방문하는 신주쿠는 잠 들지 않는 도시다.
    만약 도쿄를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낮에도 밤에도 북적거리는 신주쿠에서 멋진 일들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아래에 신주쿠에서 꼭 해야 하는 일, 꼭 방문해야 하는 장소 Top 16을 뽑아봤다.
    이 글을 읽고 흥미가 있는 랭킹은 일정에 추가해도 좋을 듯 싶다. 

    1. 오모이데 요코초 「思い出横町」


    오모이데 요코초를 직역하면 “추억의 골목”쯤 되겠다. 1950년대 신주쿠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오모이데 요코초를 걸어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경제강국으로 우뚝 선 오늘날의 현대적인 모습이 아니라, 타임 슬랩이라도 한 듯 옛 정취가 묻어있는 오모이데 요코초를 걷다보면 생맥주 한 잔이 땡길지도 모른다. 실제로 이 곳은 힘든 하루 일과를 마친 샐러리 맨이 야키토리에 맥주 한 잔 하러 오는 골목이기도 하다.
    약 60개의 식당이 있는데, 대부분 야키토리와 오뎅을 팔고 있다. 전쟁후 번영의 시대를 그리워하는 일본의 정취를 물씬 느끼고 싶다면 오모이데 요코초를 꼭 방문하는 것이 좋다.
    오모이데 요코초 웹사이트 *한글 구글 자동번역
    지도

    2. 카부키초 「歌舞伎町」

    카부키초는 홍등가로도 악명이 높아서 눈살 찌푸리는 사람들이 –혹은 눈을 반짝이는 이들이– 많겠지만, 안쪽으로 조금 더 깊이 들어간다면, 홍등가와 숙박업소 외에도 알려지지 않았지만 작고 독특한 술집과 가게들이 많이 있다.
    신주쿠 배팅센터 근처 니쵸메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이타운이 있고 또 24시간 영업중인 돈키호테가 있는데, 4개 층 전부가 돈키호테 매장이라 볼거리가 다양하다.
    카부키초 웹사이트 *영어
    지도

    3. 로봇 레스토랑


    만약 번쩍이는 조명이나, 시끄러운 음악과 함께 거대한 로봇과 같은 것들이 그대 앞에서 춤을 추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이 곳은 아주 재밌는 곳이 될 것이다. 실제로 여행관련 사이트에서 실시한 투표에서 “일본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중 한 곳으로 뽑히기도한만큼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좋다. 로봇 레스토랑은 어쩌면, 현대화된 일본 체험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답이 되어 줄 수도 있다. 여기에서 여러분은 식사를 즐김과 동시에 로봇 괴물, 비키니를 입은 소녀와 레이저쇼를 보게 될 것이다. 이 독특한 식사를 즐기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티켓 판매 웹사이트
    지도

    4. 이세탄 백화점 & 마루이 맨즈 「伊勢丹」


    고급 패션이나 신상 구두, 신상 화장품이나 고급 식품관을 원한다면 이세탄 백화점을 놓치지 마라. 이세탄 백화점은 1933년 세워진 백화점으로, 일본에서 제일 오래 된 백화점이기도 하다.
    이세탄 백화점과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마루이 백화점도 있는데, 이 곳은 남성관이 유명하다. 쇼핑이 여인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다양한 브랜드 매장들이 눈을 즐겁게 한다.
    이세탄 백화점 사이트
    지도
    마루이 백화점 사이트 *한글 구글 자동번역
    지도

    5. 신주쿠 교엔 「新宿御苑」


    신주쿠는 혼잡한 도시만은 아니다. 신주쿠 교엔은 빌딩숲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입장료는 성인 200엔, 어린이 50엔으로, 이 적은 돈으로 20,000그루가 넘는 벚꽃나무 아래 벚꽃 놀이를 할 수 있다. (이른 봄에만)
    일본, 프랑스, 영국 스타일이 혼합된 교엔은 1906년에 황실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세워짐과 동시에 도쿄에서 가장 중요한 공원 중 하나로 지정되었다. 일반인에 공개하지 않던 교엔은 2차 세계 대전 이후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며 대중에게 개방되었다.
    누가 도쿄가 단지 콘크리트 정글일 뿐이라고 말했는가?
    신주쿠 교엔 사이트 *영어
    지도

    6. 신주쿠 센트럴 파크 


    오래되지 않아 그리 유명하지 않은 이 공원은 도쿄시청 빌딩과 같은 고층 건물과 아파트 사이에 있는 센트럴 파크로 뉴욕 센트럴 파크를 연상시킨다. 신주쿠의 센트럴 파크는 심지어 스몰 버전의 “나이아가라 폭포”도 가지고 있다. 8만 그루의 나무들은 도시 전반에 초록을 더하고, 그 그늘아래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피크닉을 하는 것은 여유를 즐기기 좋은 방법이다.
    신주쿠 센트럴 파크 사이트
    지도

    7. 신주쿠 고르덴 가이 「新宿ゴールデン街」


    좁은 거리와 작은 건물들이 오모이데 요코초를 연상시킨다. 신주쿠의 동쪽에 있는 이 거리는 20세기 후반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며, 만화 작가, 감독, 문학가들이 자주 가는 비싼 재즈바들이 많은 편이다.
    1958년 불법으로 지정되기 전까지 이 거리는 사창가였지만, 근처에 있는 “라이벌” 카부키초때문에 번성하지 못했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 거리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이야기가 가득한 좁은 골목길을 탐험하고 예술가들을 찾아보자.
    신주쿠 고르덴 가이 사이트
    지도

    8. 도쿄도청 전망대 「東京都庁展望室」


    도쿄 도청은 신주쿠의 상업 지구에 위치한 인상적인 건물이다. 북쪽과 남쪽을 포함한 그들의 전망대는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으며, 이 빌딩은 도쿄 스카이 트리나 도쿄 타워를 방문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 도쿄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도록 한다.
    맑은 날에는 도쿄 스카이 트리, 도쿄 타워, 도쿄 돔, 많은 사찰과 더불어 후지산을 포함한 도쿄의 많은 랜드마크를 202미터 높이에서 내려다 볼 수 있다. 북쪽 전망대에서 바라본 파노라마 뷰는 어둠이 내리고 도시가 불빛으로 물드는 밤에 가장 인기 있다.
    도쿄도청 전망대 사이트
    지도

    9. 전자상가


    최신 일본 카메라, 화장품, 컴퓨터, 게임 또는 다른 전자제품을 찾고 있다면 신주쿠는 당신이 꼭 방문해야 할 곳이다. 신주쿠에 빅 카메라, 요도바시 카메라, 야마다 덴키, 소프맵의 대형지점이 있으므로 아키하바라까지 갈 필요가 없다.
    특별히 하나를 골라보라면, 빅 카메라, 유니클로와 GU가 함께 있는 11층 건물 빅클로를 추천하겠다. 규모가 큰 만큼 여러가지 언어를 하는 직원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니 일본어를 몰라도 쇼핑에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다.
    빅클로 웹사이트
    지도

    10. 하나조노 신사 「花園神社」

    View this post on Instagram

    . 夏の空って感じ🌞 それにしても 暑過ぎます😰💦 . ゚*.。.*゚*.。.*゚*.。.*゚*.。 #美容整体サロンCOCOBODY 💖ホットペッパービューティー💖 プロフから飛べます❗️ http://beauty.hotpepper.jp/smartphone/kr/slnH000298260/ . 本日、ご案内可能です❣️ . ⭐️【5ヶ月人気No1】1ヶ月集中 変化に驚き 全身&頭蓋骨小顔【120分×3】¥24800 . その他お得クーポン多数あり💖 . 話題の『復元ドライヤー』 ご予約受付中✨ 傷んだ髪を復元❗️ . 夏の紫外線で痛んだ髪にも ⭐️復元ドライヤー⭐️ ¥15700(税別) . . . . ご予約は LINE@idp7128j . #美容整体サロンCOCOBODY http://beauty.hotpepper.jp/smartphone/kr/slnH000298260/ #新宿御苑前 #美容整体 #小顔矯正 #頭蓋骨矯正 #骨盤矯正 #姿勢矯正 #猫背矯正 #O脚矯正 #全身矯正 #アンチエイジング #ダイエット矯正 #美腸 #便秘解消 #婚活 #自分磨き #3キロ痩せて見える #10歳若く見える #当日予約ok #女性専用サロン #女性セラピスト #プライベートサロン #痛くない小顔矯正 #セルフホワイトニング #歯科医院提携 #復元ドライヤー予約受付中 #復元ドライヤー #花園神社 #歌舞伎町 *.。.*゚*.。.*゚*.。.*゚*.。.*゚

    A post shared by 美容整体サロンCOCOBODY (@cocobody.jp) on


    하나조노 신사는 동 신주쿠라는 거대한 콘크리트 정글에 숨겨진 고즈넉한 곳로, 17세기 중반에 지어진 이래 도쿄의 흥망성쇠를 지켜본 역사적인 건물이다. 풍요와 세속적인 성공의 신 이나리에게 성공을 빌기 위해 신사를 방문하는 사업가들로 언제나 붐빈다. 매년 열리는 행사도 즐거울테니 한번쯤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하나조노 신사 웹사이트
    지도

    11. 테마 이자카야


    쇼핑과 식사도 좋지만, 만약 다른 곳에서 얻을 수 없는 특이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테마 이자카야를 추천한다. 신주쿠는 고대 유럽의 교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리고 더 많은 것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크리스톤 카페를 포함하여 많은 테마 이자카야와 카페들의 “본거지”라고 할 수 있겠다.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나 스타일이 있다면 폭풍 검색해보자. 어쩌면 오래도록 원하던 꿈의 “카페” 혹은 “이자카야”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Christon Cafe Tokyo 웹사이트
    Alice in fantasy book 웹사이트 *한글 구글 자동번역

    12. 신주쿠 LOVE 조각상


    “LOVE 조각상 앞에서 만나!”라는 말은 동경에 사는 사람들이, 특히 신주쿠에서 사는 사람들이 약속을 잡을 때 흔히 하는 말이다. “LOVE”라고 쓰여진 이 커다랗고 붉은 조각상은 역에서 매우 잘 보이기에 신주쿠에서 가장 만나기 쉬운 만남의 장소이다. 당신은 이 조각상을 일본 영화나 드라마에서 봤을지 모르겠지만, 사실 세계 곳곳에 다른 버전의 “LOVE” 조각상이 존재하고 있다. 이 매력적인 조각상은 그 풍경에 잘 어울리는 포토 스팟이기도 하다.
    지도

    13. 신 오쿠보 코리아타운

    View this post on Instagram

    #koreatowntokyo #japan #kimchiforlife #nightlife

    A post shared by Vector Plant (@vectorplant) on


    요코하마에 차이나타운이 있다면 신 오쿠보에는 코리아타운이 있다. 신주쿠역 동쪽 출구에서 10분정도 인파를 헤치며 걷거나, 야마노테선을 타고 신 오쿠보역에서 내린다면 한식과 한국 제품이 가득한 코리아타운을 만날 수 있다. 최근 K-POP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면서 코리아타운은 현지인들은 물론이고 관광객들에게도 유명해지면서 정통 한국음식을 먹고, 한국 화장품을 사고, 최애 아이돌의 굿즈를 사려는 사람들로 붐비게 되었다. 일본의 문화에 지쳤다면, 칼칼하고 얼큰한 국물이 땡긴다면 이 곳에 찾아가 보자.
    지도

    14. 파크 하야트 도쿄, 뉴욕바


    스칼렛 요한슨이 주연한 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팬들이라면 이미 알고 있을 사실이겠지만, 영화의 많은 장면들이 파크 하야트 호텔에서, 뉴욕 바에서 촬영되었다. 바에 가본 사람들은, 도쿄 뷰와 맛 있는 술, 라이브 뮤직 그리고 놀라운 인테리어만으로도 별 다섯개를 줄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만약 이 영화를 좋아하거나, 혹은 그저 특별한 곳을 방문하고 싶다면, 파크 하야트 호텔 뉴욕 바에 가보길 바란다.
    파크 하야트 호텔 웹사이트
    지도

    15. 신주쿠 무사시노관 「新宿武蔵野館」


    신주쿠 무사시노관은 1920년에 개관한 영화관이다. 이 영화관은 기누가사 데이노스케의 “미친 한 페이지” 같이 가장 인정받는 영화를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역사적으로 흥미로울 뿐더러, 오늘날에도 세개 관에서 여전히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바쁜 일정 혹은 일상에 지쳤다면 무사시노관에서 오랜 역사와 높은 평가를 지닌 영화들을 감상해보자.
    신주쿠 무사시노관 웹사이트Shinjuku Musashinokan *한글 구글 자동번역
    지도

    16. 고질라 헤드


    토호 시네마의 카부키초 영화관의 마스코트로, 마케팅 전문가들은 파격적이게도 고질라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만약 카부키초의 큰 길을 따라 쭉 걷다보면 “고질라 20 – 고질라 vs. 모수라”에서 나오는 12 미터 크기의 고질라를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가끔 으르렁 거리기도 하는 고질라 머리를…!
    바로 옆 빌딩인 호텔 그라세리에 숙박하면, 매일 아침마다 고질라의 “눈총”을 받으며 잠에서 깰 수 있다고 하니, 관심이 있는 분들은 당장 숙박 어플을 켜보자.
    토호 시네마 웹사이트 *한글 구글 자동번역
    지도

    덧붙이자면

    신주쿠에는 상술한 16개의 멋지고도 놀라운 곳 외에도 볼 수 있는 것,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도시를 오가는 기차와 멋진 식당, 카페가 보이는 뷰를 원한다면 신주쿠역 남쪽 출구 건너편 산책로인 남부 테라스를 방문해보자. 혹은, 혼란의 중심에서 도피하고 싶을 때, 멋진 가게들과 현대 전시회를 개최하는 도쿄 오페라 시티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
    물론 공짜로 즐길거리도 많다. 타이소지는 유명하지 않은 절이지만 피크닉과 인생 사진을 건질 최적의 장소이다. 도쿄 소방 박물관을 방문하거나, 토토 토쿄 센터 전시실에서 일본 화장실의 역사에 배우는 것도 재밌는 일일 것이다. 니쵸메에 있는 게이타운의 술집과 클럽도 무료한 저녁을 불타게 해줄지도 모른다.

    신주쿠를 돌아다녀보면

    제일 먼저 깨닫게 되는 것은 신주쿠가 아주 크다는 것이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신주쿠역은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역 중 하나이고, 만약 당신이 처음 신주쿠에 간다면 길을 잃을 가능성도 꽤 높다. 아래에 신주쿠를 조금 더 쉽게 돌아다닐 수 있는 몇가지 간단한 조언을 적어본다.

    신주쿠 역에 대하여

    신주쿠역은 출구가 많고 항행이 복잡하다. 대체로 카부키초를 포함해 술집과 클럽 그리고 홍등가가 있는 동쪽 출구, 고층빌딩과 백화점들이 즐비한 서쪽 출구, 그리고 쇼핑 지역이 밀집된 남쪽 출구로 나뉘어져 있다.
    신주쿠 역 5,6번 플랫폼에서는 나리타 공항 익스프레스가 있는데, 외국어로된 안내문이 많이 있으니 찾기 어렵지 않을 것이다.
    신주쿠 역 근처에는 유용한 역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다. 도보로 5분거리에 세이부 신주쿠역이 있고, 카나가와와 하코네쪽으로 가는 신센 신주쿠역이나, 신주쿠 산초메역등이 있다.

    신주쿠에 대하여

    신주쿠는 아주 큰 지역이지만, 보행자 구역과 표지판이 많고 방향이 명확해서 걸어다니기 꽤 쉬운 편이다. 걷다보면 외국어로 된 지도들을 종종 볼 수 있다. 길을 헤매게 된다면, 점포 직원이나 경찰관에게 영어로 길을 물으면 된다. 외국인을 자주 보는 그들은, 기꺼이 도와줄 것이다.
    술집, 레스토랑, 가게의 주요 구역은 걸어서 쉽게 갈 수 있다. 신주쿠 교엔에 가고 싶다면, 신주쿠역에서부터 걷거나, 신주쿠 교엔마에역으로 가는 지하철을 탈 수도 있다.

    이상, 여러분이 신주쿠에서 탐험할 가치가 있는 16곳을 소개해보았다. 이제 큰 길에서 벗어나 골든 가이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분위기에서 한 잔 하고, 테마 레스토랑에서 배를 채우고, 힘들어 주저 앉을 때까지 쇼핑하고 교엔이나 센트럴 파크에서 휴식을 가져보자.
    잠들지 않는 화려한 도시 — 신주쿠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Featured image: jp.fotol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