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성공적으로 일자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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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에서 찾는 일자리에는 행정/사무직, 영업, 엔지니어링과 전문 기술, 외국어를 가르치기 혹은 공장에서 일하는 것 등이 포함될 수 있으며, 이는 당신 자신의 나라에서 구할 수 있는 직업과 거의 동일 할 것이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일본에서 직장을 구하는 것의 난이도는 천차만별이다.

    다음 리스트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도 포함 되어 있을수도 있지만, 만약 당신이 일본에서 일자리를 찾을 계획이라면, 경우에 따라 검토하는 편이 좋다.

    첫째. 비자 문제

    만약 당신이 단기 방문 비자 또는 관광 비자로 일본에 입국한다면, 비자문제에 신경써야 한다. 당신이 당신의 이력서를 회사, 혹은 미래의 고용주에게 제출했을때, 그들은 당신의 비자 상태에 따라 당신의 이력서를 읽어볼지, 아니면 바로 탈락시킬지 결정할 수도 있다. 만약 당신의 배경이 흥미롭고, 뛰어난 능력 또는 그들이 원하는 적임자에 꼭 맞는 이상형이라면 당신의 고용주가 당신이 취업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약간의 후원을 해줄 수도 있겠지만, 쉽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니, 자신의 비자에 신경을 쓰는 편이 좋다.
    적절한 취업 비자, 워킹 홀리데이 비자, 장기 체류 비자를 소지하거나 아르바이트가 가능한 학생 비자를 취득해야 한다. 어느쪽이든 90일 이상 일본에 체류하려면 상응한 자격을 갖추어야 취득할 수 있다.

    둘째, 이력서를 다듬고 자기소개서를 만들어라

    영어와 일본어로 된 이력서를 준비하라. 모든 정보는 두 페이지 안으로 적어 넣도록 하고, 추천서는 세번째 페이지에 첨부하도록 한다. 일본에서는 4×3(cm) 크기의 사진을 사용하며, A4용지의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 붙이도록 한다. 지금의 취업 시장에서는 특정 기준에 따라 고용주가 피고용인을 선택하고 인사담당자가 지원자 추적 시스템을 사용하므로 이력서에 가능한 자세히 설명하는 편이 좋다.

    이력서에 포함해야 할 사항:
    헤더 (전체 이름, 주소, 연락처 및 이메일 주소)
    경력 목표 (짧게)
    교육 배경
    개인 정보 (생년월일, 비자 상태, 국적)
    업무 경험 또는 인턴 경력 (회사 이름, 직책, 부서, 기간, 책임 및 성과)
    자원 봉사 경험 (해당하는 경우만)
    자격 (세미나/워크샵 참여, 핵심 기술 및 기타 주목할 만한 성과)

    마지막으로, 이 회사에 지원함에 있어서 당신의 포부를 보여줄만한 자기소개서를 만들어라.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은, 자기소개서를 쓸 때, 공손한 말을 신중하게 골라서 써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 자원봉사에 참여하라

    누군가는 자원봉사가 쓸모 없다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것이 일본에서 만큼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자원봉사 활동은 당신의 영향력을 증가시킬 것이고 또한 당신의 이력서에 영향을 줄 것이다. 특히나 당신이 많은 직장 경험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말이다. 이는 고용주로 하여금 당신이 새로운 경험을 하는데 있어서 개방적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다. 그들의 공동체에 참여하고 세계의 변화에 참여하려는 의지를 보여주어라. 아래는 이력서에 써넣기 좋은 자원봉사 단체들이니, 자원봉사에 참가해 보는것도 좋을것이다.
    Hands On Tokyo 웹사이트
    Ganbaro Miyagi International English Camp 웹사이트
    Second Harvest Japan 웹사이트

    넷째, TOEIC 시험을 보라 (ESL-영어를 제2언어로 하는 자에 한함)

    만약 당신이 영어권 나라 출신이 아니라면, 토익 시험은 필수라고 봐야한다. 글로벌한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영어 실력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토익 시험은 듣기(1시간)와 일기(1시간) 등 두 세트로 구성된다. 대부분의 일본 기업들은 800점 이상의 점수를 필요로 한다. 또한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선택적인 토익 말하기와 쓰기 시험이 있다. 당신은 이것을 당신의 이력서의 자격 영역에 포함시킬 수 있다. 토익 점수는 구직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하고, 직장에서 자신감을 높이게 하므로 보다 높은 점수를 맞는게 중요하겠다. 가까운 공인 토익 테스트 센터에 등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공부는 혼자 하는 것보다 이끌어주는 사람이 있을때 더 잘 되므로.

    다섯째, 인맥 만들기

    모든 사람은 인맥을 쌓기 위해 친구나 전문지식을 필요로 한다. 자원봉사에 참여하거나, 홈 스테이 또는 어학당에 다니는 것도 인맥을 쌓는 방법일 것이다. 이렇게 하나하나 쌓인 인맥은 당신에게 의지가 될 것이다.

    여섯째, 영어를 가르치는 것을 고려해보라

    한번쯤 강사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 일본어를 배우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지는 직업은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다. 영어 강사직은 비교적 찾기 쉬우므로 일본의 구인구직 사이트를 찾아보거나 가까운 곳에 있는 영어 회화학교 중 한 곳 (예를 들자면 AEON, GABA 나 Interac등)에 직접 지원하면 된다. 영어 원어민들을 차치하고서라도 제2외국어가 영어인 우리들에게 있어 영어를 가르치는 일은 꽤 경쟁적이다. 영어 강사를 원하는 회사들에서 지원자들에게 교사자격증이나 경력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일을 시작하기 전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조금 익숙해지는 것이 좋다. 한가지 조언을 하자면, 강의를 정식으로 시작하기 전, 친구나 지인에게 시범적으로 수업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TESOL(Teaching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s –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자들을 위한 영어교육)이나 CELTA(Certificate in English Language Teaching to Adults –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이 발급하는 영어 교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다들 알다시피 이는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 한다. 그러므로 당신의 고국에서 열리는 세미나 혹은 워크샵에 참석하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이미 일본에 있다면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위해 옥스퍼드대학 출판사와 협력하고 있는 IIEEC 교사 연수 센터에 등록할 수 있다. 6개의 워크샵에 참석하고 자체 평가 (6개의 보고서와 피드백으로 구성)를 완료하면 옥스퍼드대학 출판사 및 IIEEC 교사 연수 센터에서 발급하는 2개의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이 워크숍의 비용은 24,900엔이고, 매년 여름과 가을에만 열린다.

    일곱째, 당신의 일본어 능력을 높여라

    마지막으로, 당연한 얘기겠지만, 일본에서 직업을 구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일본어 능력이다. 만약 당신이 일본에 있고 일본어 능력이 일정한 수준에 이르지 못한다면, 분명 열등감을 느끼는 것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누군가는 일본에 왔으니 일본의 언어와 문화에 맞춰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맞다. 이는 정말 중요한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일본에서 구직중이고, 나아가 일본 회사에 취직하려 한다면, 적어도 일본어로 대화할 수 있는 레벨 이상이어야 한다. 누군가는 멘토십과 트레이닝을 제공하기에 이를 요구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는 어떤 상황이든 당신에게 유리함을 줄 것이다.
    당신이 일본에서 원하는 것과 왜 일본에서 살고, 왜 일본에서 일하고 싶은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라. 이것은 일본어를 공부함에 있어서 당신의 원동력이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