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일본어 능력시험이 새로워진다는거 알아? 입 벌려, 최신정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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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어를 배운 사람이거나 일본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알법한 “일본어 능력시험 (JLPT – Japanese Language Proficiency Test)”은 일본어를 배우는 이들에게 있어 일본어 공부의 종착역이기도 하다. 배움에 끝이 어디 있겠냐만은, 일본어 능력을 검증할 수 있는 최고난이도의 시험이기에 종착역이라고 하기도 한다. 일본에서 유학을 하거나, 워킹 홀리데이 혹은 취직을 할 때 학교 또는 회사에서 일본어 능력시험 급수를 요구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N2 혹은 N1이 되겠다.

    일본어 능력시험의 내용이나 시험범위가 실제와 부합되지 않는다는 불만이 터져나온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일본에서 근무하거나 워킹 홀리데이를 신청하는 많은 이들이 일본어 능력시험을 위해 공부한 문법이나 단어들이 실생활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음을 꼬집었고, 또 N1을 통과했으면서도 일어 회화가 불가능한 자가 수두룩했기에 여기저기에서 볼 멘 소리를 할 법 했다.
    기존의 시험은 유학생을 위해 준비된 시험이었으니 그 내용은 대체적으로 대학교 수업에서, 또 학교 생활에서 쓸 법한 내용을 위주로 선정되었다. 시험 응시자중에 3분의 1이 유학생이라 지금도 현상유지를 하고 있지만, 비즈니스에 결합했을때, 예를 들면 직장에서의 대화, 비즈니스 매너(번체중국어)등에 관련해서 단어나 활용법이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새로운 일본어 능력 검정 시험

    일본경제신문이 올 10월에 게재한 내용에 따르면, 외무성에서 원 일본어 능력시험에 대해 검토하고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일본어 능력시험의 새로운 방향을 제기하며, 2019년 4월부터 실시하기로 했다. 그 목적은 외국인의 일본에서의 생활과 일어 대화에 대한 능력 검정이다. 만약 일본에서 취업할 예정이라면, 새로운 일본어 능력시험에 응시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 외에, 일본의 노동력 부족을 메꾸기 위한 외국인 인재를 더욱 많이 유치하기 위하여 건설, 농업, 간호 등 부문에 최장 5년의 취업비자를 설치했다.

    다음은 주요한 일본어 능력시험 종류이다.
    국가 자격을 기준으로 한 “공적인 자격”
    신 일본어 시험 (新たな日本語試験)
    일본어 능력시험 (JLPT)
    일본 유학시험 (EJU)
    “민간 자격”
    실용 일본어 검정
    일본어 능력시험 (JLPT)
    상업 일본어 능력시험 (ビジネス日本語能力テスト/BJT)

    외국인의 일본에서의 취업에 관하여

    관광업의 발전과 2020년 도쿄 올림픽의 유치 및 개최가 결정되면서 일본 기업의 외국인에 대한 수요가 커졌고, 후생노동성에 외국인 고용을 위해 제출되는 서류도 부단히 최고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 유학한 뒤 취직하는 학생의 비례도 나날이 높아지는 바, 여러 분야에서 다국적의 인재가 활약하고 있다. 외국인은 여러 구인 구직 사이트를 통해 인턴 채용 혹은 외국인 모집 게시판등을 통해 하고 싶은 꿈의 직장에서 일을 하거나, 면접(번체중국어)을 볼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솔직히, 일본에 가는 목적이 무엇인지에 따라 부동한 내용과 정도의 검증이 필요하다. 자아발전을 위하여, 더 높은 연봉을 위하여 혹은 일본에서 취업하고 싶다든가, 일본어 관련된 일을 하고 싶을때 내년부터 새로이 실시되는 일본어시험에 응시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열심히 가이드라인에 따라 공부하는 것 외에, 현지인과 교류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다각도의 접근만이 보다 용이하게 일본 사회에 녹아들 방법일 것이다.

    *본문의 정보는 일본경제신문(日本経済新聞_일본어)에서 발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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