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이건 꼭 사야 해! 일본이 사랑하는 코스메틱 잇템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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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의 코스메틱이 얼마나 훌륭한지에 대해 메이크업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아니 여성이라면 대부분 들어봤을지도 모른다. 일본에 온 당신은 화려하고 다양한 뷰티 제품에 완전히 매료되어 드러그 스토어의 코스메틱 코너에서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뭘 골라야 할까?”
    “모두 너무 귀여워!”
    “이것도 맘에 들고 저것도 맘에 드는데…”
    “다 사버려?”
    덮어놓고 사다보면, 지름신의 강림과 함께 지갑이 텅텅 비는것을 면치 못할 것이고, 어쩌면 다음 달, 다다음 달의 나에게 욕을 먹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여러분의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코스메틱 다섯가지를 소개한다.

    1. 돌리 윙크 아이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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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리 윙크 아이라이너는 꽤 오랜시간동안 유행했고, 지금까지도 잘 나가고 있다. 일본 모델인 마스와카 츠바사가 제작한 이 리퀴드 아이라이너는 소녀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본 제품은 브라운과 블랙 두가지 컬러가 있는데, 입문자가 쓰기에도 용이할만큼 사용과 농도조절이 쉬워서 소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돌리 윙크 아이라이너는 사용이 용이한데다 지우기도 편하다. 약 1,260엔 (한화 13,200원)정도의 가격으로, 구입처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2. 페어리 드롭스 마스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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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스스 (슈퍼 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씨가 추천하기도 했던 페어리 드롭스의 마스카라는, 속눈썹을 연장한 것 같은 효과를 주기에 마스카라계의 “성배”로 여겨지기도 한다. 뷰러를 하지 않아도 속눈썹을 잘 말아주며, 잘 뭉치지 않는다.

    3. 루루룬 마스크 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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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루룬 마스크 팩은 일본 여성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쓰는 뷰티 제품이라고 알려지기도 했다. 마스크 팩은 매일 사용하므로, 대량으로 구매하는 고객이 많은 편이라고 루루룬측은 밝혔다. 루루룬 팩은 기본적으로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10~15분정도 사용하고 나면 금방 상쾌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루루룬은 사용재료와 효과에 따라 서로 다른 컬러로 구분되어 있다. 300엔+세금 (세금 포함 한화 3,400원)의 가격에 팩 7개, 1,150엔+세금 (세금 포함 한화 13,000원)의 가격에 팩 36개가 들어있다.

    4. 캔메이크 크림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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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메이크는 드러그 스토어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저렴한 일본 화장품 브랜드 중 하나이다. 하지만, 싸다고 쉽게 볼 만한 브랜드가 아니다. 캔메이크 제품중 유명한 것은 많다지만, 크림치크는 가성비가 최고인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크림타입이라 쫀쫀하고 발그레한 피부 연출을 할 수 있을 뿐더러, 치크 뿐만 아니라 립이나 섀도우로 쓸수도 있으니 무려 3가지 용도로 쓸 수 있는 셈이다. 보기에는 젤리같지만, 의외로 끈적임없이 마무리 되어 호평일색인 제품이다.

    5. RMK 젤 크리미 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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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MK는 위에 소개한 다른 브랜드에 비해 조금 가격이 비싼 브랜드다. 메이크업 속에서도 피부가 숨쉬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지향하는 RMK는 젤 크리미 파운데이션이라는 이름의 에그 파운데이션을 내놓았다. 5400엔 (한화 56,600원)정도의 가격으로 저렴한 가격대는 아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이기에 안심해도 좋다. 이 파운데이션은 오래 지속될 뿐만 아니라 바르고 나서 피부에 무거운 느낌이 들지 않는다. 또한, 아미노산계 젤리 오일 배합으로 모공과 요철을 매끄럽게 커버하고, 크리미한 텍스처가 모공과 거친 피부결을 부드럽고 매끄럽게 커버할 것이다.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다크닝 없이 화사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이제 이 제품들을 한번 사용해보자. 상기 내용이 전혀 틀리지 않았음을 알게 될 것이다. 위에 소개한 제품들은 동네의 드러그 스토어는 물론이고 인터넷에서 구매할 수도 있고, 부분 상품은 심지어 면세점에서 구매할 수도 있으니 코스메틱의 인생템을 찾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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