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 공각기동대: VR 체험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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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버 시티 도쿄 플라자 (DiverCity Tokyo Plaza)가 작년에 유니콘 건담 입상과 40개의 신규 점포를 들이고 리뉴얼 오픈을 하며, 일본에서 처음 선보이는 VR 라이드형 어트랙션인 hexaRide 또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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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2018년 12월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hexaRide는 VR 기술을 이용한 라이드형 어트랙션이며  애니매이션 팬들에게서 인기가 많은 관광명소이다다. HexaRide는 팬층이 두꺼운 일본 만화 진격의 거인(進撃の巨人) 및 공각기동대(攻殻機動隊)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운영되고있으며 압도적인 현장감을 자랑하는 오리지널 스토리 VR 콘텐츠이다.

    이 최첨단 놀이기구는 사용자를 다른 차원으로 연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12개의 좌석들이 6개의 방향으로 움직이고 크고 작은 역동적인 움직임을 제공하며 360도 VR 영상과 바람과 같은 특수효과를 결합하여 탑승자 한 명 한 명이 체험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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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격의 거인 에피소드는 조사병단들과 함께 타이탄들을 맞서 싸우고 기동장치로 날아다니는 등 매우 생생한 현장을 경험할 수 있다. 공각기동대 에피소드에서는 크루와 함께 국가 공무원을 안전한 위치로 이동시켜야하며 중간 중간 폭발물을 해체하는 등 많은 임무들을 수행해나가야한다.

    VR게임은 노약자나 임산부에게 멀미와 구토증상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특별히 주의가 필요하며, 게임도중 내려야하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안전요원들이 항상 대기하고있다.

    진격의 거인 및 공각기동대 각자 약 7분의 시간이 소요되며, 한번 이용하는데에 18세 이상 어른은 1,300 엔, 13세부터 17세의 청소년은 1,000엔, 7세부터 13세의 어린이는 500엔에 표를 구할 수 있다.

    진격의 거인 및 공각기동대 모두 구체적인 스케줄이 있으며 특정 시간에는 일본어, 영어, 중국어로 게임이 해설되니 가기전에 웹사이트에서 꼭 확인하고 갈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