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WBSC 프리미어 12에 대해 알고있어? 세계 야구 월드컵까지 80일남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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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WBSC 프리미어 12”의 개최까지 단 3개월 남았다.
    WBSC는 세계 야구 소프트볼 연맹을 뜻하며, 2011년 을 끝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야구 월드컵을 대신해 WBSC프리미어 12가 개최되게 되었다.
    WBSC가 주관해 2015년부터 열리게된 국제 야구 대회로, 세계 야구 랭킹 상위 12개 국가가 참여하며 대만과 일본에서 처음 개최되었다.

    프리미어 12는 매 4년마다 개최하며 이 대회의 우승자는 세계 랭킹의 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보너스 포인트를 많이 획득할 수 있게 된다.
    프리미어 12에 참가하는 모든 국가 대표팀과 야구 연맹에 총 수백만달러의 상금을 보장하고, 참가비용 (항공료, 숙박비 등)을 전액 부담하고 동시에 참가 선수에게는 프리미엄 서비스와 시설을 제공한다고 한다.
    상금이 어마어마하다. 1위에게는 100만달러, 2위에는 60만달러, 3위에 40만달러, 4위에 30만달러, 5위~8위에는 22만 5천달러, 9위~12위에는 15만달러씩 지급된다.

    개최시기를 11월에 정한 이유는 각 국의 국내 리그의 시즌을 끝내어 프로 야구 선수들이 10 ~12일 동안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개최 기간 중 세계의 프로 야구 리그의 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고, 대만의 기후가 선수, 국가 대표팀의 활약에 적합하다고 판단되었다.

    2019년 WBSC 프리미어 12는?


    2019년 WBSC 프리미어 12 기준으로 경기는 총 32경기가 개최 될 예정이며 4팀씩 3개의 그룹(A조, B조, C조)으로 나누어 각 팀이 3경기씩 리그제(총 18 경기)로 조별 예선을 치룬다.
    각 그룹의 상위 2개국이 슈퍼라운드에 진출, 같은 조에 있던 팀을 제외한 나머지 팀과 4경기씩 리그제(총 12경기)를 치러 성적에 따라 결승(1위 vs 2위), 3위 결정전(3위 vs 4위)이 치르게 될 예정이다.

    프리미어 12은 항상 하계 올림픽 전년에 개최해 올림픽 종목으로 복귀 시 올림픽 예선 대회로 실시할 수 있다.
    WBSC에서는 프리미어 12가 전 세계적으로 방송 시 시청자는 수억 가구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대회 개최를 위해 개발 중에 있는 여러 언어로 이루어진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한국어,중국어 5개 국어) 온라인 /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수백만 명 이상의 젊은 사용자의 이용을 기대하고 있다.

    최다 승전국이 우리나라라고?

    지금까지 단 한차례만 개최된 2019 WBSC 프리미어 12에서 최다 승전국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다. 우습지만, 단 한차례만 개최되었던만큼, 단 한차례 우승한 우리나라가 최다 승전국이 되었다.
    2015년 성적을 보면, 우리나라의 뒤를 이어 미국이 2위, 일본이 3위를 했었다.

    올해의 개최지 및 시간


    올해 개최지는 일본, 멕시코, 대만, 한국으로, 11월에 개최된다.
    올해 주최되는 게임은 총 4개 그룹으로 나뉘어서 진행되는데, 그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그룹A의 시합은 멕시코 자포판에서, 그룹B는 대만 타이중대만의 타오왠에서, 그룹C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예선전을 치루며, 슈퍼 라운드는 일본 치바, 결승은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다.
    (해당 지역을 누르면 바로 경기장 지도로 넘어간다.)

    아래는 경기 시간이며, 해당 시간은 현지 시간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리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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