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카스테라

할복도 못하는 지금, 일본인은 어떻게 사과하는 걸까? 일본에서의 사과는 일본인의 방식대로!

일본의 시대극을 보노라면, “주군께서 죽으라 명하셨으니, 따르겠습니다!”라며 할복하는 모습이 종종 보이곤 한다. 고대에는 (어쩌면 근대에도) 할복이야말로 성심성의껏 사과하며 자신의 절개를 증명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이 시대에 할복을 하는 것은 미련한 자살법이라고밖에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일본인들은 어떻게 사과하는 걸까?배를 가르는 성의를 상대에게 보여줄 수 밖에! PhotoAC 배를 가를 수 없다고?! 그럼 다른 배를 갈라야지!…